본문 바로가기

162명 태운 에어아시아, 탑승 42분만에 실종

중앙일보 2014.12.28 13:12
에어아시아 항공기. [사진 중앙포토]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를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당국이 28일 밝혔다.



오전 5시27분(현지시간) 주안다국제공항을 출발한 항공기는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두절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자는 칼리만탄과 자바섬 사이의 자바해 상공에서 교신이 끊겼다고 말했다.



에어버스 A320 기종의 QZ8501기는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교신이 두절되기 전 비정상적인 항로 변경을 요청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신경진 기자 xiaokang@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