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2롯데월드 또 사고' 롯데 측 “부품이 끊어졌다” 해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8 12:00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 SBS 캡처]




제2롯데월드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잠실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난 제2롯데월드몰 1층 왼쪽 출입문 가운데 하나가 분리됐고, 쇼핑몰을 나가던 정모(25·여)씨 뒤로 문이 쓰러져 머리와 어깨 부분으로 쓰러졌다.



정씨는 롯데월드몰 내부 의료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오후 6시 20분쯤 지정 병원인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정 씨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자택 인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롯데 측은 사고 원인에 대해 “문과 기둥을 연결하는 부품이 끊어졌다”며 오늘 새벽 복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제2롯데월드몰 8층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인부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며 균열 논란을 비롯해 누수 등 제2롯데월드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 SBS 캡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