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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가요대축제'에서 실수 연발…콜라보 무대 꾸몄지만 '씁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8 10:58
‘환희 나도 사람’. [사진 KBS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가요대축제’ 무대 실수 후 트위터에 심경을 남겼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환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가요대축제’인데 콘서트와 행사로 인해 결국 노래하는 기계이고 싶지만 나도 사람이라 안됐다”며 “조만간 다시 충전시켜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팬가족들 모두 굿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환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2014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가수 임창정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와 고르지 못한 음향 시설로 음이탈을 하거나 가사를 잊는 등 적지 않은 실수로 방송 후 논란이되었다.



‘환희 나도 사람’. [사진 KBS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무대 실수에도 이날 세 사람은 임창정의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 등을 함께 부르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엑소, 2PM, 씨엔블루,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AOA, 시크릿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총출동했다. 각종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신구의 조화를 이루고자 했으며, ‘올해의 가수상’을 폐지해 경쟁보다는 화합을 내세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환희 나도 사람’. [사진 KBS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 환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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