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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또 사고…출입문에 20대 여성 깔려 ‘엎친데 덮친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8 10:15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 SBS 캡처]




 

제2롯데월드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잠실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난 제2롯데월드몰 1층 왼쪽 출입문 가운데 하나가 분리됐고, 쇼핑몰을 나가던 정모(25·여)씨 뒤로 문이 쓰러져 머리와 어깨 부분으로 쓰러졌다.



정씨는 롯데월드몰 내부 의료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오후 6시 20분쯤 지정 병원인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정 씨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자택 인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롯데 측은 사고 원인에 대해 “문과 기둥을 연결하는 부품이 끊어졌다”며 오늘 새벽 복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진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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