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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파라파라퀸’ 재연 …남편 백종원 “와이프는 노래 못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17:14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유진이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사실을 언급한 가운데 남편 백종원의 발언이 다시 주목 받았다.



백종원은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백종원은 발언 도중 나오는 소유진의 ‘파라파라퀸’ 노래에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와이프는 노래를 못한다. 결혼 전 노래방에 끌려갔는데 노래를 못하더라. 그런데 ‘파라파라퀸’은 잘했다. 알고보니 본인 노래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자신의 히트곡 ‘파라파라퀸’에 맞춰 당시 무대를 완벽히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소유진은 ‘파라파라퀸’ 춤을 보여달라는 MC들의 성화에 못이겨 무대 중앙으로 나갔다. ‘파라파라퀸’은 2002년 발매된 소유진의 1집 앨범 타이틀 곡.



소유진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화려한 안무와 스텝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흥을 돋웠다.



소유진의 춤을 본 MC들은 소유진에게 “그 끼를 어떻게 어떻게 누르고 있었냐” “집에서 답답하지 않았냐”며 흥분을 쉽게 가시지 못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소유진, ‘파라파라퀸’ 진짜 추억의 노래다” “소유진, 노래 부르는 모습은 오랜만” “소유진, 음악만 나오면 몸이 기억해” “소유진,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의 허영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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