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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싱데이', 성탄절 다음날 또 산타가? 해외 국내 모두 파격세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16:18
해외 직구족들을 또 한 번 바쁘게 하는 '박싱데이'가 화제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을 말한다. 옛 유럽의 영주들이 이날 주민들에게 상자에 담은 선물을 전달한 데서 유래했는데 미국이나 영국 등에선 이날 소매점들이 재고를 없애기 위해 대규모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에 아마존, 길트, 삭스오프피프스 등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24~25일부터 박싱데이 세일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할인품목과 할인폭을 늘려 최대 60~80% 저렴한 값에 판매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6일 단 하루 동안 '롯데 박싱데이 특별기획전'을 열고 롯데닷컴, 아이몰, 엘롯데, GS샵 등 총4개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다양한 겨울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박싱데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상품군은 해외패션·영캐주얼·스포츠·구두 등으로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싱데이, 블랙프라이데이는 놓쳤는데 이번엔 꼭 성공해야지", "박싱데이, 엄청 기대된다", "박싱데이, 빨리 달려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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