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쌍용차, 바퀴 결함 발견 … 11만 2000대 리콜

중앙일보 2014.12.26 11:30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등 4개 차종 11만여 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05년 6월 1일부터 2010년 11월 17일 사이에 생산된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4개 차종 총 11만2920대다. 이번 리콜은 볼조인트(Ball Joint)가 빠지거나 파손되는 결함에 따른 것이다. 볼 조인트는 자동차 바퀴가 주행 상황에 따라 상하,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연결 부위의 부품이다. 이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바퀴가 뒤틀리거나 바퀴 잠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쌍용차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리콜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쌍용차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80-500-5582.





김영훈 기자 filich@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