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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백야의 본격적인 복수극 시작…자체최고 시청률 기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11:15




 

'압구정백야'가 본격적인 복수극으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54회는 전국 기준 1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53회 시청률 11.5%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향한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의 복수극이 전면전으로 치달았다. 백야는 은하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의붓아들 조나단(김민수 분)을 유혹했다. 서은하는 이런 백야의 행동에 분노했고 백야는 일부러 비아냥과 막말로 서은하의 심기를 거스르며 얄밉게 자극했다. 서은하는 그런 백야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서은하는 "부모없이 큰 게 자랑이냐.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며느리 안 본다.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백야는 서은하의 호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태연하게 조나단의 전화를 받았다.



백야는 자신을 버린 엄마에 대한 복수의 일환으로 조나단을 선택한 것이다. 이어 조나단 앞에서와 서은하 앞에서 완전히 다른 태도를 취하며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해 백야의 복수극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압구정 백야’ [사진 MBC '압구정백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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