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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시부모님 결혼 반대 이해 돼…내가 죄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10:56




서성민이 아내 이파니와 함께 방송에 나와 험난한 결혼 과정을 고백했다.



12월 2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까지 힘들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 뵙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서성민은 “아직까지 왕래는 없다. 원래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며 “또 결혼 한 지 꽤 되다 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용 아나운서가 “결혼 반대 정말 심했나 보다.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많은 가슴앓이도 했고 눈물도 흘렸는데 사실 난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파니는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파니와 서성민은 지난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리며 2012년 12월 딸 이브양을 출산했다. 이브양과 함께 이파니는 앞서 전 남편 사이에 생긴 아들 형빈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파니 서성민 이브 기분 좋은 날]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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