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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성분 'NO'…피부 관리 돕는 7가지 음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10:55


 

화학성분 없는 자연소재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웰니스투데이(Wellness Today)는 자연 성분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이 음식을 으깨거나 물·꿀과 섞어 피부에 바르면 건조한 피부, 여드름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을 밤에 얼굴과 몸에 바르고 자면 피부의 수분이 보충된다. 머리에 바르면 다음날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진 머릿결을 확인할 수 있다. 약간의 설탕과 섞으면 바디 스크럽이 완성되는데 이는 면도 크림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2. 아보카도

아보카도 기름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비타민 A는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으깨 죽처럼 만들어 머리를 감을 때 린스로 활용하면 머릿결과 두피에 좋다. 이를 얼굴에 바르면 여드름이나 주름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3. 시나몬

시나몬은 항균성과 소독 능력이 뛰어나 여드름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여드름이 자주 난다면 시나몬을 꿀과 섞어 마스크팩을 만들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다. 비교적 많은 시나몬과 적은 꿀을 섞으면 더 끈적끈적한 반죽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자기 전 여드름이 올라오는 부위에만 얹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가공하지 않은 꿀

마스크팩을 만들 때는 가공하지 않은 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꿀은 피부 관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팩이 점성을 띨 수 있게 돕는다. 가공을 거치지 않은 꿀은 화학성분이 일으킬 수 있는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역할도 한다.







5. 애플사이다식초

애플사이다식초는 한국의 사과식초와는 약간 다른 맛과 성분을 가지는데 보통 서양에선 피클이나 샐러드를 만들 때 사용한다. 애플사이다식초와 물을 1:3의 비율로 섞어 작은 스프레이 병에 담으면 밤에 바르는 스킨로션이 완성되는데 이는 땀구멍을 작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시큼한 냄새가 나므로 밤에 샤워 후 뿌리고 잔다.







6. 오렌지

모든 감귤류 과일은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를 치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들이 가진 산성은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오렌지를 잘라서 과일의 안쪽으로 팔꿈치 등을 문지르면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7. 바나나

바나나에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수분이 함유돼 있다. 바나나를 으깨 가공하지 않은 꿀과 섞어 마스크팩을 만들면 건조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또 바나나와 꿀을 1:3의 비율로 섞어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에 문지르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조은비 온라인 중앙일보 인턴기자

ceb9375@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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