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달리는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 분사 소동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09:13






















성탄절인 25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달리는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가 분사돼 승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신사역으로 가던 오금행 전동차 두 번째 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소화기를 사방에 뿌렸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남성은 신사역에 도착하자마자 소화기를 버리고 도주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역 폐쇄회로 카메라(CCTV)에 찍힌 인상착의로 볼 때 (소동을 벌인 남성은) 노숙자로 추정된다”며 “인명피해나 열차 지연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상 운행을 마친 해당 전동차는 청소하기 위해 차량기지로 이동됐다. [사진 뉴시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