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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의 앱] 스카이스캐너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6 00:01
여행 기자도 휴가를 간다. 출장 일정에 쫓겨 늘 휴가 일정이 촉박하게 나와서 문제지만 말이다. 아는 것도 병인지라,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갈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고민이다. 특히 괜찮은 항공권을 구하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럴 때 요긴한게 항공권 비교 앱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다. 스카이스캐너는 앱 검색창에 원하는 날짜, 장소를 입력하면 전 세계 1000여개 항공사 중에서 가장 환승이 적고 저렴한 항공편을 찾아준다. 유사 앱과 달리 처음부터 유류 할증료가 포함된 ‘진짜’ 항공료를 보여 준다는 게 기특하다. 예산이 빠듯할 땐 목적지를 ‘모든 곳’으로 설정해 항공권이 가장 싼 곳으로 떠나는 모험을 해 볼 수도 있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건을 돌파한 비결이다. 영어·한국어 등 30가지 언어 버전이 있다. 앱 가격은 무료.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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