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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공황장애 김구라 대신 '썰전' 출연…"살짝 '돌직구' 작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23 09:30




 

가수 김장훈(47)이 공황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김구라(44) 대신 방송에 출연했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썰전’ 녹화 재미있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주제가 통진당 해산, 정윤회, 교사 해임 등 첨예한 문제들이라 중간에 좀 욱. 진행자의 자세를 잘 유지했지만 그래도 살짝 ‘돌직구’ 작렬. 편집 되든 말든. 김구라 파이팅”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녹화를 앞두고 가슴의 답답함과 이명 증상을 호소하다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불면증과 이명 증상으로 인한 공황장애 증상 악화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과 함께 입원했던 김구라는 입원 기간 약물치료로 지쳐있던 심신이 상당히 치유됐다”며 “조용하고 편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라는 권유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세바퀴’ 외에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BC에브리원 ‘정의본색’, JTBC ‘썰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황장애 김구라’ [사진 김장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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