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생존 단원고 학생 자살 시도 중앙일보 2014.12.23 00:48 종합 22면 지면보기 세월호 참사 때 구조된 안산 단원고 박모(17) 양이 지난 21일 밤 우울증 약을 과다 복용하고 눈썹 정리용 칼로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 박양은 가족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친구가 보고 싶어 자살하려 했다”고 말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박양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세월호 단원고 학생 자살 세월호 생존 안산 단원고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