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박 대통령, 혼다·리퍼트 접견

중앙일보 2014.12.20 01:53 종합 10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마이클 혼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가운데) 일행을 접견했다. 일본계 미국인인 혼다 의원은 2007년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미 하원에서 통과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박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고 말하자 혼다 의원은 “일본의 책임 인정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최선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혼다 의원은 20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이 접견에 동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