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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뜻…'삼시세끼' 스핀오프, 예고없이 출연진 발표? 장근석 '멘붕'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10:09








 

배우 차승원, 장근석, 유해진이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스핀오프’의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촬영이 공개된 장근석은 당황했다.



‘스핀오프’란 ‘기존의 작품에서 파생된 작품’을 의미한다. 이는 이전에 발표됐던 것의 등장인물이나 상황에 기초해 새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이 용어는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만화 분야에서 사용된다.



‘스핀오프’는 이외 다른 의미도 가진다.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화된 기업이 한 사업을 독립적인 주체로 만드는 ‘회사 분할’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정부 출연기관의 연구원이 자신이 참여한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 창업할 경우 정부 보유 기술을 사용하는 로열티를 면제해 주고 후에 신기술연구기금 출연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한편 tvN 관계자는 “나영석 PD와 신효정 PD가 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가제는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편’은 아직 구체적인 콘셉트나 프로그램명, 회차 등이 정해지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장근석,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지음에 따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시세끼 출연 관련) 기사 나간다는 얘기 못 들었는데…진짜 이런 식으로 빼도 박도 못 하는 게 되는 거구나”라는 글을 15일 올렸다. 장근석은 이어 “패닉, 낚시질값, 겨울, 어촌은 춥겠지, 패딩 추천, 하지만 나는 양어장 아들, 민물인데 바다는 자신 없다, 추워, 동사, 겨울잠은 끝”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삼시세끼’를 촬영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도시에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체험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서진과 택연이 고정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스핀오프 뜻’ [사진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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