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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무엇보다 '이것' 해야, 관절염 증상 50% 개선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09:30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 [사진 중앙포토]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이 소개돼 화제다.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미리 해두면 노년층에 걸리기 쉬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은 평지에서 가볍게 뛰기와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있다.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미리 해두면 체중 조절 효과도 볼 수 있는데 체중 조절도 무릎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중조절은 퇴행성 관절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방법으로 체중 5kg을 줄이면 관절염 증상 50%가 개선될 정도로 무릎 건강을 지켜준다.



무릎관절증 환자들에게는 특히 수영, 산책, 실내자전거, 아쿠아로빅 등이 좋다. 병원 치료와 함께 이런 운동을 병행하면 더 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전거는 무릎을 많이 움직여 무릎관절에 해로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강약을 조절하며 실내에 고정된 실내자전거를 타면 효과적으로 무릎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부력을 이용해 수중에서 하는 에어로빅인 아쿠아로빅은 관절의 부하를 최소화, 무릎 관절과 고관절을 비롯해 다리근력,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운전할 때나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을 때 한 위치에 오래 있는 것도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거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많은 여성이 주목하고 있는 운동으로 ‘핫요가’가 있다. 실내온도 35~40인 상태에서 진행되는 핫요가는 근육의 이완과 수축이 빨라 근육 손상 없이 동작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릎 관절을 생각한다면 핫요가는 피해야 한다.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유연해지는 몸을 믿고 무리하게 뻗을 경우 무릎 연골이 파열될 수 있으며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는 금강좌 자세는 실제로 무릎 부상 사례가 잦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소 무릎이나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몸에 독이 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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