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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남자들 울렸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09:04
‘룸메이트 박진영’. [사진 SBS ‘룸메이트’ 캡처]






‘룸메이트’ 박진영이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해 공연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했고,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했고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친언니와 어머니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박진영은 잭슨의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잭슨은 박진영에게 “형, 저 오디션 때 어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나는 솔직히 처음에 갸우뚱했어. 이유는 너무 열심히 해서”라며 다소 엉뚱한 대답으로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박진영은 “자연스러운 게 가장 중요한데 부자연스러워 보일 때까지 열심히 하니까. 그러다 보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춤출 때 한 박자 빠른 건데 그렇게 하고 있더라. 그때 반신반의했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나만 반대하고, 다른 캐스팅팀은 ‘원래 이런 애가 아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데뷔한 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룸메이트 박진영’. [사진 SBS ‘룸메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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