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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손자 이갑씨 별세

중앙일보 2014.12.17 00:16 종합 27면 지면보기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손자인 이갑(본명 이충길·사진)씨가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별세했다. 77세. 이씨는 1938년 고종의 5남 의친왕 이강(1877~1955)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났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에서 무역업에 종사했다. 유족으로 아들 원·정씨, 딸 은영씨가 있다. 장례 일정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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