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지난달부터 통제됐던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22:07






지리산통제탐방로가 전면 개방된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됐던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을 포함한 정규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방은 16일부터 이뤄진다.



앞서 지리산 탐방로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통제된 바 있다.



16일부터 개방되는 탐방로는 ▲주산지입구~주산지(1.0km) ▲월외공원지킴터~대전사(12.3Km) ▲제2폭포~제3폭포(7.7km) ▲대전사~금은광이삼거리(5.3km) ▲절골입구~가메봉(5.7km) ▲대전사~후리메기(4.8km) ▲자하교~학소교(1.2km) ▲칼등고개~가메봉(3.2km) 등이다.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불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은 산불예방에 신경써 달라”며 “탐방로 전면 개방에 따른 야간산행, 샛길출입, 비박행위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지리산 산행 계획 시 지리산 ‘입산시간지정제’시행에 따른 탐방로별 입산·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산행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리산 통제탐방로 개방’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