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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서로 매력 묻는 질문에…"썸 타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18:00


 

배우 이승기(27)와 문채원(28)이 서로의 매력적인 부분을 꼽았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방송인 박경림(35)의 진행 아래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과 출연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문채원에 대한 매력을 묻자 “상반된 매력이 있다. 그전 작품에선 깊이있고 진지했는데, 진짜 애교도 많고 밝고 귀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이 손사레를 치며 부인하자 이승기는 “본인은 자꾸 없다고 그러는데 자꾸 얘기 해달라는 건가 보다”고 너스레를 떨며 “문채원은 진짜 애교도 많고 숨겨놨던 밝음, 귀여움이 있는데 이번 영화에서 다 나온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그의 말을 들은 문채원은 “이승기는 유머러스한 매력이 있다. 그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몸에 배인 듯 같은 말을 해도 재미있게 맛깔나게 하더라. 사람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매력적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는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만 다 해주다가 늘 차이는 ‘답답남’ 강준수 역을 연기했으며 문채원은 사귈 듯 말 듯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발 빼는 ‘여지녀’ 김현우 역을 맡았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로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의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승기와 문채원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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