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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대한민국 대표 호구 최우식 “다들 거세했냐고 물으시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16:40
 



배우 최우식(24)이 ‘호구의 사랑’에 주연배우로 캐스팅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호구의 사랑’ 관계자는 “‘호구의 사랑’ 주인공으로 최우식, 유이, SS501 출신 박정민을 캐스팅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이웃집 꽃미남’의 원작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그린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가 펼치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한편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최우식은 첫 인사로 “진짜 거세를 했냐고 물어보는데 상남자이고 싶은 최우식”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우식은 지난 2012년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이각(박유천 분)을 옆에서 보좌하는 내시로 출연했다.



최우식의 말에 MC 윤종신은 “그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뜻”이라고 다독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자세히 보면 애매한 얼굴”이라며 “왕세자 역할을 맡기에 애매하다”고 말해 최우식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우식’‘유이 최우식’‘호구의 사랑’[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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