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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썸'에서 스킨십은 어디까지? "우연찮은 키스라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16:07




 

배우 이승기(27)와 문채원(28)이 연애 전 ‘썸’ 관계에서의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출연배우인 이승기, 문채원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썸 단계의 스킨십 가능 수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썸 단계에서 포옹까지 가능할 것 같다. 키스보다는 손을 잡는 게 더 설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은 “이승기가 수위를 조절한 것 같다. 키스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승기는 “살면서 손을 확 잡을 일이 없다. 그래서 더 설렐 것 같다. 친구들과의 연말 식사 자리에서 몰래 갑자기 손을 잡는다거나 하면 설레지 않을까”며 “문채원이 말한 키스도 잦은 키스보다 우연찮은 키스면 가능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만 다 해주다가 늘 차이는 답답남 ‘준수(이승기 분)’와 사귈 듯 말 듯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발빼는 여지녀 ‘현우(문채원 분)’을 통해 썸타느라 연애가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현실감 있게 다룬 로맨스 영화다. 영화 ‘너는 내 운명’, ‘내사랑 내 곁에’ 박진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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