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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피겨선수권 티켓 조기예매 시작

중앙일보 2014.12.16 15:46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내년 2월 12~1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5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조기예매 할인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4대륙선수권대회 입장권은 모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올 이벤트(All event) 티켓, 일자별로 경기관람이 가능한 '싱글 데이(Single day)' 티켓, 갈라공연 관람티켓,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연습세션 티켓 등 4가지 종류다. 그 중 모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올 이벤트' 티켓은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얼리 버드(Early bird)' 티켓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올 이벤트' 티켓은 좌석등급에 따라 골드(16만5000원)와 실버(11만원) 등 두 가지다. '얼리 버드' 티켓으로 구매할 경우 골드는 13만2000원에, 실버는 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대회 공식 기념품과 프로그램북도 지급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각국 출전선수 명단은 1월 중순 확정된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박소연· 김해진· 이준형· 김진서 등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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