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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천둥 탈퇴…"지난 5년, 응원과 사랑 감사드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15:00




 

엠블랙 멤버 이준(본명 이창선·28)·천둥(본명 박상현·24)과 소속사 제이튠캠프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둘은 그룹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둘의 향후 행보에 대해 16일 밝혔다.



변호인 측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전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은 당분간 음악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은 지난 10월 소속사 계약만료와 함께 그룹 탈퇴 및 해체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엠블랙은 해체 없이 활동을 유지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향후 엠블랙의 활동은 변함없을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후 이준과 천둥은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열린 엠블랙 단독 콘서트에서 엠블랙 활동 마무리를 예상케 하는 활동 소감을 전하기도 해 팬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이준과 천둥은 16일 발표된 변호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블랙은 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2009년 싱글 앨범 ‘JUST BLAQ’로 데뷔했으며 지난 5년 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엠블랙 이준 천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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