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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겪을수록 된장녀 아니었다" 칭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6 14:31




배우 이범수가 아내 이윤진을 칭찬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윤진은 이날 선생님과 학생으로 처음 만났던 이범수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윤진은 “결혼 하게 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게 사담도 안 나누고 공부만 했다. 그리고 사적인 얘기를 주고받은 게 아니라 이범수 씨가 역사 얘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재밌죠? 하면서 얘기하길래 머릿속으로 딴생각 하면서 들었다. 그래서 더 어려운 학생이었다. 약속을 잘지키고 긴장하게 하는 학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범수는 “공부하러 만났는데 공부해야지 뭐해. 아내와 영어수업 하고 겪으면 겪을수록 된장녀가 아니었다. 소신있고 검소하다”고 칭찬했다.



또 이범수는 “수개월 수업을 하는데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 마음이 확장됐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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