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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버쿠젠, 유럽 챔스 16강서 AT마드리드와 격돌

중앙일보 2014.12.15 22:05


 

손흥민(22)의 소속팀 레버쿠젠(독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행을 다투게 됐다.

레버쿠젠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게 됐다. 조별리그 C조 2위 레버쿠젠은 1위 그룹팀(조별리그 같은조 및 같은 국가팀 제외)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났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대회 준우승팀이자 스페인 리그 우승팀이다. 디에고 고딘, 마리오 만주키치 등이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2시즌 연속 16강에서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샬케(독일)를 상대한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첼시(잉글랜드)-파리생제르맹(프랑스), 도르트문트(독일)-유벤투스(이탈리아), FC포르투(포르투갈)-바젤(스위스), AS모나코(프랑스)-아스널)이 8강행을 다투게 됐다. 대회 16강 1~2차전은 내년 2월18~19일, 3월11~12일에 열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사진 SPO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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