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6가지…○○○도? 정말 의외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5 20:00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사진 중앙포토]




 

12월에 들어서면서 일 평균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다. 낮은 온도는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지난겨울 미국 인터넷 매체 웰니스투데이(Wellness Today)는 체온을 높여주는 6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1. 카옌 후추

카옌 후추는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는 허브의 일종인 생 칠리를 말려 가루를 낸 것이다. 카옌 후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에 흡수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온을 올려준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음식으로는 할라피뇨와 하바네로 칠리가 있다.



2.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건강에 좋은 포화 지방 성분을 함유한다. 이는 몸 속에서 지방 세포로 쌓이지 않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체온을 높인다. 더불어 코코넛 오일은 항생제 성분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들의 혈당을 낮추는 데도 좋다.



3. 얼음물

얼음물을 마시는 것도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을 마시면 몸에 들어온 물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몸이 스스로 열을 낸다. 물은 또 몸 속 독소를 청소하는 과정을 돕는다.



4. 땅콩

땅콩에는 니아신(비타민3) 성분이 많은데 이는 혈액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땅콩이 갖고 있는 몸에 좋은 포화 지방 성분과 식물성 단백질은 체온을 높이는 데 좋다. 더불어 땅콩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한다.



5. 현미

현미는 복합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는데 이를 소화시키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현미를 먹으면 몸은 천천히 대사 작용을 하게 되며 이는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메밀과 같은 통곡물 또한 현미와 같은 작용을 해 체온을 높인다.



6. 생강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강을 넣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생강을 날것으로 먹는 것이다. 생강은 체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소화 작용도 돕는다. 당근이나 고구마, 비트 같은 뿌리 식물도 생강과 같이 체온을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