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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소형 SUV 뉴 쥬크 출시…“가격만 그대로”

중앙일보 2014.12.15 16:35










 닛산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쥬크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뉴 쥬크’로 다시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15일 뉴 쥬크S와 상위 사양 뉴 쥬크 SV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닛산의 뉴 쥬크는 기존의 쥬크에서 외관을 개선한 모델이다. 부메랑 모양의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를 적용하고,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과 제논 헤드램프를 장착했다. 엔진은 기존의 4기통 1.6L 직분사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5㎏ㆍm을 보인다. ‘트윈 가변 밸브 타이밍 컨트롤’ 기술을 통해 엔진의 힘과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CVT)를 탑재했으며, 연비는 뉴 쥬크의 가격은 2690만~2890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뉴 쥬크는 디젤 SUV인 캐시카이와 더불어 국내 SUV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한국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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