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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명약 '그라비올라', 암세포·아토피 잡는다…'가격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5 10:27




 

그라비올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약초로 그라비올라, 명월초, 스태비아가 소개됐다.



그라비올라는 브라질, 베트남 등 열대 또는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목초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각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라비올라의 아노나신이라는 성분은 암세포의 영양공급 통로인 ATP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한다. 각종 용종과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능이 현존 항암제보다 1만 배 이상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좋다.



또 인터넷을 통해 쉽게 그라비올라 묘목을 구입할 수 있다. 그라비올라 3개월 묘목 가격은 1주에 5,000원에서 6년산 묘목은 1주에 60,000원 정도다. 방송에서 소개된 그라비올라 셀프재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그라비올라 줄기를 하나씩 손가락으로 잡고 화분을 살살치면서 뿌리 채 들어올린다. 이어 그라비올라 4그루를 2그루씩 분리, 각각 다른 화분에 옮겨 심는다. 이후 그라비올라 줄기를 자르면 옆에서 20일 만에 싹이 돋는다.



그라비올라는 물보다 흙에 심는 것이 좋으며 그라비올라는 여름에는 5일에 한 번, 봄 가을에는 8~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15~20일에 한 번 씩 주는 것이 좋다.



한편 그라비올라는 물에 우려내 차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그라비올라’ [사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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