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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안정환, 아이 둘에도 ‘달달’한 애정 과시…“리환이 동생 생기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5 09:31




 

‘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38)의 닭살애정이 연일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는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 윤민수-윤후 부자, 안정환 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부자와 윤민수 부자는 같은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 안정환은 차 안에서 아내 이혜원과 통화하며 “내가 없는 동안 여유를 즐기고 있어. 응, 사랑해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아후~ 진짜”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어떻게 그런 말이 나와? 애가 둘인데? 와 장난 아니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안정환은 뿌듯해하며 “사랑은 연기가 안돼. 대단한 사랑이지”라고 답했다. 윤민수는 “핸드폰에 ‘끝사랑’이라고 저장돼 있네. 와 리환이 동생 생기겠네”라며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아빠어디가 안정환’ 모습에 네티즌들은 “자상하네”, “아빠어디가 안정환 짱이다”, “남편으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빠어디가 안정환’[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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