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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서울 아파트값 3주째 제자리 … 전세는 상승세

중앙일보 2014.12.15 00:49 경제 6면 지면보기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제자리 걸음이다. 부동산 주요 법안의 국회 심의가 미뤄지면서 기대감이 꺾인 데다 기존 주택보다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변동이 없다. 3주 연속이다. 강북권은 0.01% 오른 반면 강남권은 0.01%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관악구가 0.04%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동작구(-0.02%), 서초구(-0.02%), 영등포구(-0.01%)도 내렸다.



 수도권은 0.03% 올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0.23%), 화성시(0.19%), 안성시(0.16%), 오산시(0.14%), 수원시 권선구(0.11%), 수원시 팔달구(0.10%), 의왕시(0.10%) 같은 남부권이 많이 올랐다. 동두천시(-0.12%)는 미군 부대 이전 타격으로 아파트값이 크게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도 0.09% 올랐다. 안산시 상록구(0.27%), 화성시(0.27%), 오산시(0.25%), 인천 연수구(0.24%) 등지가 많이 올랐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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