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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 첫 공식 추모식

중앙선데이 2014.12.13 23:32 405호 1면 지면보기
중국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인 13일 장쑤성 난징시 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에서 77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시진핑 국가주석(가운데)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난징대학살은 1937년 12월 13일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군이 중국인 30만 명(중국 측 주장)을 살해한 사건이다. 일본 극우파 는 희생자 수가 부풀려졌다거나 대학살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시 주석은 “역사의 범죄를 부인하는 것은 범죄를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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