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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조성모·윤민수·신용재 '끝까지 간다' 대결

중앙일보 2014.12.13 00:55 종합 31면 지면보기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가수 조성모·윤민수·신용재와 씨스타 소유 등이 출연한다. 소유는 “녹화하러 왔다가 ‘나는 가수다’에 잘못 온 줄 알고 집에 가려고 했다”며 가창 경연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민수와 신용재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섭렵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들은 “그동안 보여줬던 ‘감성 발라더’ 이상의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조성모는 “연말 전국 투어를 앞둔 상태에서 ‘끝까지 간다’ 섭외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는 “앞서 ‘히든싱어2’에 출연했다가 2라운드에 조기 탈락해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바로 이 자리에서 ‘히든싱어’ 녹화를 했다. 여기서 찍는 줄 알았으면 안 왔을 거다. 나랑은 터가 안 맞다”고 너스레를 떤다. 또 이들 가수 외에도 개그맨 허경환,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방송인 공서영 등이 대결에 참여해 숨은 실력을 드러낸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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