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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발표? "구체적인 건 전혀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7:11




 

배우 진태현(33)이 연인인 박시은(34)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진태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 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뭔가 조율할 만큼 크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 이제 내년엔 결혼을 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 측은 내년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박시은 측 관계자는 12일 ”박시은과 진태현이 4년 동안 교제 했으니 내년 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집안끼리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건 없고 내년에 결혼을 하겠다는 계획만 세운 것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견례도 하기 전이고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것도 사실 무근이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0년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2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짝궁과 즐겁게 지내고 있음. 첫눈도 같이 보고 날마다 새벽에 만나 예배 다니고 차도 마시고 근데 일은? 곧 하겠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전날에도 “내 짝꿍 자랑. 참 예쁘다. 4년을 만나도 늘 예쁘다. 하지만 날 아직도 두근거리게 하는 힘은 보이는 외모가 아니다 마음과 생각이다. 참 선하고 착하다. 배려가 많다. 이래저래 사진을 정리하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짝꿍이 있음에 감사한다. 빨리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아프거나 다치는 일 없길 지금처럼 늘 함께 하길”라고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진태현 박시은’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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