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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박해진, 피부 관리 비결 물으니 하는 말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6:40




천재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최근 한 매체에서 진행된 화보를 통해 20세기를 주름잡았던 중국영화 ‘영웅본색’ ‘화양연화’ 등 그 시대 찰나의 순간을 재해석했다.



화보 속 박해진은 무심한 듯 우수에 차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얼굴과 꽉 다문 입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그 모습이 실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홍콩 특유의 느와르 분위기를 세련되게 표현하기에 박해진, 그보다 적합한 모델은 없었다”며 “굵은 선의 다부진 체격과 상반되는 부드러운 미소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대본상에는 사이코패스적인 요소가 많이 표현돼 있는데 촬영 여건상 방송에는 그 점이 충분히 나오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남다른 사연이나 아픔이 있는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고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유난히 좋은 피부에 대해 묻자 “피부과를 한 번씩 다녀요”라며 “안 늙을 수는 없으니까 천천히 늙은 방법을 택한 거죠. 그렇다고 특별한 케어를 받는다는 것은 아니고, 관리를 받아도 효과가 없는 나이가 오기 전에 꾸준히 기본 케어를 받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에요”라는 솔직한 답을 주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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