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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김래원, 베드신도 찍었다? 이민호 "남자가 봐도 짐승같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5:59




 

배우 이민호(27)가 김래원(33)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강남 1970’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았던 유하(51) 감독과 출연배우인 이민호와 김래원을 비롯해 배우 정진영(50)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김래원 형에게 강한 베드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촬영 분량은 수위가 세지 않은데 김래원 형의 베드신이 진하다. 남자가 봐도 섹시하고 짐승 같은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로 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남 1970 김래원’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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