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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김래원, 역할 위에 15kg 감량…"그것도 한 달 만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5:44




 

배우 김래원(33)이 영화 ‘강남1970’를 위해 15㎏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에는 영화 ‘강남 1970’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하(51)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인 김래원, 이민호(27), 정재영(50)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또래 배우라면 누구나 유하 감독님의 영화에 출연하길 꿈 꿀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에서 백용기(극중 배역 이름)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하 감독은 “김래원 씨를 보고 15㎏만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딱 한달만에 15㎏를 빼고 나타났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래원은 “용기라는 캐릭터가 좀 더 날카롭게 보이기를 워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남 1970 김래원’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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