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잔두야의 뜻, 알고 보니 '악마의 잼' 누텔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5:38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잔두야가 화제다. 이를 크림으로 만든 것이 국내에서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누텔라(Nutella)와 같다고 알려졌다.



잔두야는 판 형태의 다크초콜릿이 개발된 지 5년이 지난 1852년 생겨난 것이다. 헤이즐넛이 특산물인 이탈리아 투린(Turin, 토리노) 지방에서 개발됐다. 이는 분쇄한 헤이즐넛에 다크초콜릿을 섞은 것이다.



잔두야 초콜릿은 헤이즐넛의 기름 성분과 고소한 맛이 다크초콜릿에 더해져 부드러운 질감과 입에 감기는 고소한 맛이 난다.



잔두야 초콜릿은 헤이즐넛을 초콜릿에 30% 정도 섞은 다음,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보트를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가공한 후 은박지에 싸서 초콜릿숍에서 판매하거나 전문 초콜리티어의 재료용으로 2㎏ 이상씩 대형 포장되어 유통된다.



특히 이 잔두야와 같이 헤이즐넛을 섞은 초콜릿 크림인 잔두야 페이스트는 현재 이탈리아의 유명한 초콜릿 회사인 페레로(Ferrero)사의 인기 상품인 초콜릿스프레드누텔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잔두야의 뜻’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