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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증상 화제…심혈관 질환 위험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1:42




 

지방간 증상이 화제다.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는 것으로, 보통 간 전체 무게의 5% 이상을 지방이 차지할 때를 말한다.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구분된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고열량의 술과 안주를 섭취함으로써 고스란히 간에 지방을 저장하여 생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발생한다. 비만이나 고지혈증, 성인 당뇨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과당이 많은 식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비롯한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습관으로 유발된다.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 만성 지방간염으로 발전하게 돼 간경변, 심지어는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지방간 환자는 비만, 당뇨등 대사성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있다.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위주의 영양분 섭취가 필요하며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또 과체중인 경우 7~10% 정도의 체중조절이 병행되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방간 증상’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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