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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서해안 폭설, 최고기온 어제보다 낮아…또다시 '강추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2 10:08




 

충청이남 서해안 폭설이 내릴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구름이 많고 새벽에 충청이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내린다.



낮에는 충청남북도내륙, 전라남북도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 경남서부내륙, 경북내륙에서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2일 오후부터 13일 사이 충남서해안와 전라남북도까지 많은 양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서해안 폭설에 따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비닐하우스 관리 등 대비를 해야한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은 14일까지 5∼10㎝(많은 곳은 15㎝ 이상), 충남내륙, 전북내륙, 전라남도는 2∼8㎝로 예상된다. 경기북부, 강원내륙, 경북내륙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어제보다 낮으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13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해안 폭설’ [사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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