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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논란 황선 자택 등 3곳 압수수색

중앙일보 2014.12.12 00:52 종합 18면 지면보기
전북 익산경찰서는 11일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을 터뜨린 혐의로 오모(18·고3)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오군은 지난 9일 한 사이트에 “집 근처에서 종북 콘서트가 열린다. 찬합통에 폭약을 담았다. 내일이 기대된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종북 콘서트’ 논란과 관련해 희망정치연구포럼 황선(40) 대표의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또 신씨를 20일까지 출국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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