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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스케이트장, 대구과학관 썰매장 개장

중앙일보 2014.12.12 00:46 종합 23면 지면보기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시는 중구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 생활체육광장에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13일 개장한다. 1830㎡ 넓이로 400여 명이 한꺼번에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스케이트장 옆에는 관람석과 휴게실·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스케이트를 빌릴 경우 1시간에 1000원, 하루 대여료는 3000원이다. 물을 얼리는 장치로 바닥에 얼음을 만들기 때문에 기온에 관계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내년 2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12일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 대구과학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관 광장 600㎡에 얼음 썰매장을 만들었다. 썰매와 안전 장구는 1000원에 빌릴 수 있다. 내년 2월 말까지(매주 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15분까지 운영된다. 강신원 대구과학관장은 “재미있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썰매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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