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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당산동 일대 브랜드 아파트 15년 만에 선봬

중앙일보 2014.12.1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이 잇따라 마감됐다.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서울에서 1순위 청약 마감한 아파트는 총 8개 단지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와 아크로힐스 논현,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강남 효성 해링턴 코트 등이다. 이중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조감도)는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서 15년 만에 나오는 브랜드 아파트여서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지난 4일 청약 접수를 받은 이 아파트는 총 102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243명이 몰려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4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C타입은 86명이 청약해 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주택형도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마감돼 지역 내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건설 신건영 소장은 “인근에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로 이사하길 원하는 수요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개 동, 198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주택형이며 1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싼 3.3㎡당 1800만원대부터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정도로, 우선 1000만원을 낸 뒤 1개월 안에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당첨자 계약은 이달 16~18일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인근(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분양 문의 1899-4222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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