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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인문·자연 일반학생전형 수능 100% 선발

중앙일보 2014.12.10 00:06 주말섹션 13면 지면보기
윤경우 입학처장
국민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670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인문·자연계는 모집단위별로 가군 또는 나군에서만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회화전공 및 취업자전형만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1015명을,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공업디자인학과 및 예술대학 일반학생 594명을, 다군에서는 회화전공 및 취업자전형에서 61명을 모집한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 가·나·다군 농어촌학생전형, 가·나군 기회균형전형, 다군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의 정원외 특별전형도 모집할 예정이다.



정시모집의 인문·자연계 일반학생전형은 수시와 달리 100%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올해부터 모집단위별로 가군 또는 나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유·불리를 따져본 뒤 지원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인문계는 영어와 국어B가 우수한 학생이, 자연계는 수학B 및 영어 성적이 좋은 학생이 유리하다.



수능 반영 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영어 35%, 국어B 30%, 수학A 20%, 사회탐구 15%를, 자연계는 수학B 35%, 영어 30%, 국어A 20%, 과학탐구 15%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가·나군 인문·자연계 일반학생전형 및 가군 예·체능계가 내년 1월 13일, 나·다군 예능계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내년 1월 29일이다.



국민대는 군별 또는 단과대학별 입학성적이 모집 인원의 1% 이내인 신입생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모집 인원의 10% 이내인 신입생에게는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 자동차IT융합학과, 기계시스템공학부 융합기계공학전공,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서는 수능 성적 및 입학성적에 따라 4년 전액, 2년 전액 그리고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하는 신설학과 신입특전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국민대는 취업멘토 교수제도가 있어 각 학부와 학과 별로 멘토 교수가 진로와 취업 지도를 진행한다. 취업지원 공간인 잡카페 ‘드림 잡’에서 전문 취업 컨설턴트 및 취업 지원관에게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업캠프나 면접캠프, 진로캠프 등 현장실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유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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