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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자연계 교차지원 허용 학과(부) 확대

중앙일보 2014.12.10 00:06 주말섹션 8면 지면보기
정진석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296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차지원 허용 모집단위 확대, 정시 군별 학과 분할모집 폐지(가군 인문, 다군 자연·예체능계열 선발),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전형방법 통합(수능시험 95%+학생부 5%), 신설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 실기고사 실시(정시 다군), 수능시험 탐구영역 반영요소 변경(백분위변환표준점수→백분위),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해당교과별 상위 3개 과목→전과목)이다.



정시 가군에서 일반전형(인문계열)으로 523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일반전형(자연계열)으로 589명, 실기고사전형(예체능계열)으로 74명을 뽑는다. 가군과 다군에서 계열별로 신입생을 뽑는다. 가·다군 모두 수능 95%와 학생부 5%를 일괄 반영한다. 정원 외인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특성화고교졸업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서 수능 60%와 서류종합평가 40%를 통해 104명을 선발한다.



정시 다군 실기고사전형에서 신설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는 1단계 수능시험 100%로 25배수를 뽑고 2단계 실기 60%와 수능시험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와 스포츠학부는 수능시험 50%와 실기 50%로 일괄전형을 진행한다. 두 학부 모두 수능시험 반영영역은 국어(A·B형)와 영어이고 국어 B형 응시자에게 표준점수 7%의 가산점(해당 과목)을 부여한다.



정시 가군과 다군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은 국어 B형·수학 A형·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A형·수학 B형·영어·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A·B형)·수학(A·B형)·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B형을 응시한 수험생에게 표준점수 7%를 가산점(해당 과목)으로 준다. 단 국어 A형과 수학 A형을 동시에 응시한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교차지원을 할 수 있는 자연계열2는 모집단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유일하게 교차지원이 허용됐던 글로벌미디어학부와 올해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건축학부·컴퓨터학부·소프트웨어학부·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가 추가돼 7개 학과(부)로 늘어났다.



숭실대는 각 계열별로 수능의 반영영역과 반영비율이 다르다. 정시 가군 인문계열은 국어 B형 35%, 수학 A형 15%, 영어 35%, 탐구(사탐/과탐) 15%를 반영한다. 경상계열은 국어 B형 15%, 수학 A형 35%, 영어 35%, 탐구(사·과탐) 15%를 반영한다. 다군 자연계열1은 국어 A형 15%, 수학 B형 35%, 영어 25%, 과탐 25%를 반영한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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