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김의 남과 여] 그들이 멈춘 까닭 중앙선데이 2014.12.06 03:57 404호 35면 지면보기 MoMA, New York 2013 서로 알 턱 없는 이들이 미술관 천장을 향해 동시에 멈춰섰다 약속했을 리는 없지만하나같이 양손을 모은 채 디지털의 세계로 들어선다빛을 그리고 시간을 움켜쥐기 위해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선데이 배너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S MAGAZINE PHOTO ESSAY 케이티 김의 남과여 미술관 디지털 디렉터 세계 활동 약속 아트 development fashion 케이티 york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서울시립대 2021 정시 신입생 모집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