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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 만점 4.3% … 1개 틀려도 2등급

중앙일보 2014.12.03 02:17 종합 1면 지면보기
올해(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수학 B형과 영어가 수능 사상 가장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B형은 만점자 비율이 4.3%에 달해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을 받았다. 영어 만점자도 3.37%나 돼 ‘물수능’으로 평가받은 2012학년도(2.67%)보다 쉬웠다. 사회탐구 경제(만점자 6.18%)와 사회문화(5.36%)도 만점을 받아야 1등급에 들었다.


수능 성적표 오늘 배부

반면 국어 B형은 만점자가 0.09%에 그쳤다. 생명과학II는 복수정답이 인정됐음에도 과학탐구 중 가장 어려웠다. 이에 따라 인문계는 국어가, 자연계는 과탐이 당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201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험생들에겐 3일 성적표가 배부된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32점, 국어 B형 139점, 수학 A형 131점, 수학 B형 125점, 영어 132점이다. 1등급 구분 원점수는 국어 A형 97점, 국어 B형 91점, 수학 A형 96점, 수학 B형 100점, 영어 98점이다.



김성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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