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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 욕조서 삼림욕 즐기며 몸과 마음 재충전

중앙일보 2014.12.02 08:43 라이프트렌드 3면 지면보기
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슈페리어 룸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히노키 욕실을 갖추고 있다. [사진 롯데시티호텔]
롯데시티호텔 구로(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는 겨울 패키지 ‘더(The) 따뜻한 크리스마스,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 스탠더드 룸 1박과 유니세프 테디베어, 롯데과자 세트, 크리스피크림 도넛 하프 더즌 교환권 1매, 더바디샵 핸드크림 2종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8만6000원이며 2만원을 추가하면 ‘히노키 욕실’이 있는 슈페리어 룸에서 투숙할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연말 패키지

히노키 욕실에서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성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돼 아시아 지역 어린이의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만5000개의 기업이 몰려 있는 구로 디지털밸리는 주중에 비해 주말이 한가롭다. 가족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오 마이 베이비 패키지’는 아이들을 배려한 구성이 눈에 띈다. 슈페리어 룸 1박과 롯데과자 세트, ‘뽀로로파크 디큐브시티점’ 2시간 이용권 1매로 구성되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13만원부터다. 패키지 모두 세금 10%가 별도로 추가되고 피트니스센터와 객실 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식·양식·일식 골고루 맛보는 레스토랑



지난 7월 개관한 ‘롯데시티호텔 구로’는 롯데호텔의 국내 열 번째 체인 호텔이다. 주중에는 구로 디지털밸리를 방문한 비즈니스맨이, 주말에는 도심의 여유로움을 느끼려는 국내외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283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숙박료는 1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호텔 3층에 자리잡은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는 160석 규모로 한식·양식·일식 메뉴를 갖췄다. 7개 별실은 5~30인석 규모로 식사를 겸한 소규모 미팅 장소로 인기가 높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에는 바(bar)로 운영되는데 소시지 구이, 훈제 연어, 치킨 윙 같은 간단한 스낵류와 칵테일·위스키를 즐기기 좋다.



4층에 있는 3개의 연회장은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각종 연회와 중·소 규모 기업체 세미나가 주로 열린다. 같은 층에 있는 비즈니스 존에서는 24시간 PC 사용이 가능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02-6210-1000.



 하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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