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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연말 패키지

중앙일보 2014.12.02 00:00
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슈페리어 룸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히노키 욕실을 갖추고 있다.



히노키 욕조서 삼림욕 즐기며 몸과 마음 재충전

롯데시티호텔 구로(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는 겨울 패키지 ‘더(The) 따뜻한 크리스마스,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 스탠더드룸 1박과 유니세프 테디베어, 롯데과자 세트, 크리스피크림 도넛 하프 더즌 교환권 1매, 더바디샵 핸드크림 2종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8만6000원이며 2만원을 추가하면 ‘히노키 욕실’이 있는 슈페리어 룸에서 투숙할 수 있다.

 히노키 욕실에서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성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돼 아시아 지역 어린이의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만5000개의 기업이 몰려 있는 구로 디지털밸리는 주중에 비해 주말이 한가롭다. 가족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롯데시티호텔 구로의 ‘오 마이 베이비 패키지’는 아이들을 배려한 구성이 눈에 띈다. 슈페리어 룸 1박과 롯데과자 세트, ‘뽀로로파크 디큐브시티점’ 2시간 이용권 1매로 구성되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13만원부터다. 패키지 모두 세금 10%가 별도로 추가되고 피트니스센터와 객실 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식·양식·일식 골고루 맛보는 레스토랑

지난 7월 개관한 ‘롯데시티호텔 구로’는 롯데호텔의 국내 열 번째 체인 호텔이다. 주중에는 구로 디지털밸리를 방문한 비즈니스맨이, 주말에는 도심의 여유로움을 느끼려는 국내외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283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숙박료는 1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호텔 3층에 자리잡은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는 160석 규모로 한식·양식·일식 메뉴를 갖췄다. 7개 별실은 5~30인석 규모로 식사를 겸한 소규모 미팅 장소로 인기가 높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에는 바(bar)로 운영되는데 소시지구이, 훈제 연어, 치킨 윙 같은 간단한 스낵류와 칵테일·위스키를 즐기기 좋다.

 4층에 있는 3개의 연회장은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각종 연회와 중·소 규모 기업체 세미나가 주로 열린다. 같은 층에 있는 비즈니스 존에서는 24시간 PC 사용이 가능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02-6210-1000.

 

<글=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롯데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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